분류 전체보기30 ETF를 사자마자 손실? 호가 스프레드와 왕복비용 검산 ETF를 산 직후 평가손익이 마이너스라면, 매수 가격과 계좌의 평가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매도호가에 사서 곧바로 매수호가에 판다는 조건에서는 두 호가의 차이만큼 손실이 납니다.다만 증권사가 어떤 가격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화면의 손익은 달라집니다. 스프레드만으로 모든 매수 직후 손실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내가 살 가격과 팔 가격은 다릅니다호가창의 매수호가(bid)는 다른 참여자가 사겠다고 내놓은 가격입니다. 보유자가 즉시 팔려면 이쪽 가격을 보게 됩니다. 매도호가(ask)는 다른 참여자가 팔겠다고 내놓은 가격으로, 즉시 사려는 투자자는 이쪽을 봅니다.두 가격 사이의 간격이 호가 스프레드입니다. 최우선 호가의 중간값은 비교용 기준일 뿐, 그 가격에 실제 주문이 있거나 체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NAV나.. 2026. 10. 12. 거래량이 적은 ETF는 팔기 어려울까? 거래대금·호가잔량·LP 나눠 보기 ETF 거래량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나중에 못 판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거래량·거래대금은 이미 체결된 거래를, 호가잔량은 지금 제출된 주문을 보여줍니다. 내 물량을 어느 가격에 거래할 수 있을지 보려면 같은 시점의 호가 가격·잔량과 대조해야 합니다. LP의 역할과 한계도 함께 확인하세요.네 가지 정보를 같은 뜻으로 읽지 마세요항목알려주는 것이것만으로 알 수 없는 것거래량일정 기간 체결된 ETF 수량지금 내 물량의 체결 가격거래대금각 체결가격×수량의 합계지금 남아 있는 주문 수량호가잔량특정 가격에 제출된 미체결 주문주문이 계속 유지될지 여부LP유동성 공급을 맡는 참여자언제나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보장 거래대금은 거래량에 마지막 가격을 곱한 값과 항상 같지 않습니다. 여러 가격에서 거래됐다면 각 거래의.. 2026. 10. 11. ETF 지수 리밸런싱 공지 읽는 법: 적용일·편입 변경과 추적오차를 따로 확인하기 ETF 리밸런싱 공지를 봤다면 공지일보다 적용일과 변경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종목·비중 규칙이 바뀌는지 읽은 뒤, 지수를 잘 따라갔는지는 별도의 성과 자료로 점검해야 합니다. 이 글은 ETF 내부의 지수 변경을 읽는 방법이며, 내 계좌의 주식·채권 비중을 조정하는 방법과는 구분됩니다.1. 내 ETF의 공지인지부터 맞춥니다운용사 공지에서 상품명, 종목코드, 기초지수명을 함께 적으세요. 이름이 비슷해도 현물형·선물형·레버리지·액티브 상품은 운용 방식이 다릅니다. 지수 공지만 찾았을 때는 내 ETF가 그 지수를 실제로 추종하는지 최신 투자설명서와 상품 페이지로 대조합니다.공지는 종목 편입·편출, 기존 종목의 비중 조정, 종목 선정이나 비중 결정 규칙의 변경 중 무엇을 알리는지 나눠 읽습니다. 종목 교.. 2026. 10. 10. 환헤지 ETF를 섞으면 달러 노출은 몇 %일까? 평가금액으로 계산하는 환노출 비중 해외 ETF와 환헤지 ETF를 함께 보유한다면, 달러에 노출된 금액을 전체 평가금액으로 나눠 보세요. 상품 개수를 세거나 매입금액 비율을 쓰면 현재 계좌의 환노출을 잘못 짚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단일 달러 자산을 담은 비레버리지 ETF의 단순화된 계산 예제입니다. 실제 상품의 환헤지 정책과 잔여 노출은 투자설명서로 확인해야 하며, 특정 상품이나 투자 비중을 권하는 글은 아닙니다. 계산 전에 통화와 기준일을 맞추세요 증권계좌에서 같은 시점의 원화 평가금액을 적습니다. 달러로 표시된 자산은 같은 기준 환율로 원화 환산해야 합니다. 매입원가와 현재 평가금액, 장중 가격과 전일 종가를 한 표에서 섞지 마세요. 계산 범위도 정해야 합니다. 전체 계좌를 볼지, 해외 ETF 묶음만 볼지에 따라 분모가 달라집니다... 2026. 10. 10. ETF 두 개를 샀는데 같은 주식이 겹친다면? 실제 투자 비중 계산법 ETF를 여러 개 보유해도 같은 기업에 투자한 비중은 클 수 있습니다. 중복 종목 개수만 보지 말고, 내 포트폴리오에서 각 ETF가 차지하는 비중에 그 ETF 안의 종목 비중을 곱해 합산하세요. 아래 계산은 현물 주식을 보유하는 가상 ETF 두 개로 설명합니다.먼저 같은 기준일 자료를 모으세요운용사 공식 상품 페이지나 보유종목 자료에서 기준일, 종목명·종목코드, 비중의 분모를 확인하세요. 같은 기업이어도 보통주·우선주·예탁증서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표시 이름만으로 합치지 마세요. 두 ETF 자료의 기준일이 다르면 계산값은 같은 순간의 정확한 노출이 아닙니다.ETF 이름에 서로 다른 지수가 들어 있어도 주요 기업이 겹칠 수 있습니다. 미국 SEC Investor.gov도 여러 ETF를 보유할 때 상위 보.. 2026. 10. 6. ETF 리밸런싱, 새 돈만 넣어 목표 비중을 맞추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주식 ETF 비중이 목표보다 커졌는데 팔지 않고 조정하고 싶다면, 부족한 자산에 넣을 새 돈부터 계산하세요. 자산 사이에서 돈을 옮길 때는 총액이 그대로지만 새 돈을 넣으면 총액도 늘어납니다. 이 분모 차이 때문에 같은 60% 목표여도 필요한 금액이 달라집니다.아래는 수수료·세금·가격 변동을 제외한 가상 계산입니다. 주식 60%·채권 40%는 설명용 목표이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추천 비중이 아닙니다.현재 비중은 평가액으로 계산합니다주식 ETF 평가액이 700만원, 채권 ETF 평가액이 300만원이면 합계는 1,000만원입니다. 주식 비중은 700÷1,000=70%, 채권 비중은 30%입니다. 매입금액이 아니라 같은 시점의 평가액을 쓰세요. 비교 범위에 현금을 포함할지도 먼저 정하고, 계산 중간에 범위.. 2026. 10.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