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를 기록하며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1월 15일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의결문에서 삭제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진정되지 않았고, 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됐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1) 2026년 인플레이션 현황과 중앙은행 정책, (2) 물가 상승기 자산 배분 원칙, (3) 추천 투자 자산(금·원자재·채권·주식), (4) 실물자산 비중 확대 전략, (5) 리스크 관리 포인트, (6) 오늘 바로 실행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정보는 2026년 1월 17일 기준 최신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됐더라구요.
1. 2026년 인플레이션 현황 – 미국 2.7%, 한국 기준금리 2.5% 동결
2026년 1월 1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2월 CPI는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2026-01-13)에 따르면,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로 11월보다 각각 0.1%포인트씩 높아졌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2026-01-06)은 "연준이 특히 주시하는 근원 CPI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FOMC 금리 인하 전망이 전면 수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한국은행이 1월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공식 발표(2026-01-15)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주목할 점은 매일경제(2026-01-15)가 지적한 것처럼, 금통위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가 삭제되면서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CEO스코어데일리(2026-01-15)는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면 원화 약세와 물가 상승이 심화될 우려"가 반영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거나 장기간 지속될 리스크를 대비한 자산 배분이 필요하더라구요.

2. 물가 상승기 자산 배분 원칙 – 실물자산 비중 확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과 명목 채권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므로, 실물자산(금·원자재·부동산)과 물가연동채권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선일보(2026-01-01)는 "주식(30~70%), 채권(15~50%), 대체자산(20~40%)을 조합한 자산 배분"을 권고했으며, 대체자산에는 금·원자재·부동산이 포함됩니다. 하나증권 2026 자산배분 전략(2025-11-07)은 "미국은 재정확대와 QT 완화가 공존하며, 장기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주식전략(2025-11-18)은 "과거 인플레이션 상승 국면에서는 금을 비롯한 원자재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물가 상승기 자산 배분은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주식 40%: 실적 성장 기업 중심(원자재·에너지·금융 섹터 포함)
- 채권 30%: 물가연동채권(TIPS) + 단기 국채
- 금·원자재 20%: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 부동산 5%: 리츠 또는 부동산 펀드
- 현금 5%: 유동성 확보용
위 비중은 개인의 위험 선호도와 투자 기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핵심은 실물자산 비중을 최소 20~30%는 유지하는 것입니다.
3. 추천 투자 자산 – 금·원자재·물가연동채권·주식
① 금(Gold): 브런치(2026-01-13)는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귀금속 섹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을 넘어 안전자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금 투자는 금 ETF(예: SPDR Gold Shares, 국내 KODEX 골드선물 등)나 금 적립식 투자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② 원자재(Commodities): 대신증권(2025-11-11)은 "정치 이벤트가 끝나는 2026년 하반기가 원자재의 귀환을 알리는 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원유·구리·리튬 등은 경기 회복과 함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원자재 ETF(예: DBC, GSG 등)를 통해 분산 투자할 수 있습니다.
③ 물가연동채권(TIPS): 미국 TIPS(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는 원금이 CPI에 연동되어 인플레이션 상승 시 자동으로 가치가 증가합니다. 국내에서는 TIPS ETF(예: iShares TIPS Bond ETF, 티커 TIP)를 통해 투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분석(2026-01-09)은 "인플레이션 보호 국채(TIPS)나 고품질 기업채로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보호"를 권장했습니다.
④ 주식(Stocks):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가격 전가력이 높은 기업(원자재·에너지·필수소비재)이 유리합니다. 매거진한경(2026-01-08)은 "2026년 상반기 리스크 추구, 하반기 리스크 회피 전략"을 제안하며, 상반기에는 성장주, 하반기에는 방어주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했습니다.

4. 실물자산 비중 확대 전략 – 부동산과 리츠
인플레이션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임대료도 물가에 연동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직접 부동산 투자는 자금 부담이 크므로, 리츠(REITs)나 부동산 펀드를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분석(2026-01-09)은 "부동산: 물리적 재산이나 REIT로 유형 가치 확보, 하지만 레버리지는 피함"을 조언했습니다.
국내 리츠로는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 등이 있으며, 해외 리츠는 리얼티인컴(Realty Income) 같은 월배당 리츠가 대표적입니다. 리츠 ETF(예: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OP10 등)를 활용하면 분산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리츠의 차입 비용이 증가하므로, 부채비율이 낮고 임대 계약이 안정적인 종목을 선별해야 합니다.
5. 리스크 관리 포인트 – 환율·금리·지정학 리스크
인플레이션 대응 투자에서도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2026년 1월 현재 주요 리스크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율 리스크: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에 근접하면서 원화 약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 자산 투자 시 환헤지 여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 금리 리스크: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중단하면서 채권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 채권보다는 단기 채권이나 TIPS를 선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정학 리스크: 미중 무역 갈등, 중동 지정학 긴장 등이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코리아비즈니스리뷰(2025-12-26)는 "기준금리가 2026년 말까지 2.25% 전후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주요 예상 중 하나지만, 가계부채와 환율이라는 변수가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특정 자산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6. 오늘의 액션 – 인플레이션 대응 실행 체크리스트
인플레이션 대응 투자를 시작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라 실행하시면 됩니다:
| 단계 | 체크 항목 | 실행 방법 |
|---|---|---|
| 1단계 | 현재 포트폴리오 점검 | 실물자산(금·원자재·부동산) 비중이 20% 이상인지 확인 |
| 2단계 | 금·원자재 ETF 추가 | KODEX 골드선물, 원자재 ETF(DBC 등) 매수 |
| 3단계 | 물가연동채권(TIPS) 검토 | iShares TIPS Bond ETF(TIP) 또는 국내 TIPS 펀드 투자 |
| 4단계 | 리츠·부동산 펀드 배분 | 롯데리츠,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등 5~10% 배분 |
| 5단계 | 정기 리밸런싱 계획 | 분기별 1회 포트폴리오 비중 재조정 |
위 5단계를 차례대로 실행하면, 인플레이션 재상승 시나리오에도 자산 가치를 방어하고 실질 수익을 확보할 수 있더라구요.
참고 출처 (2026-01-17 확인)
- 인베스팅닷컴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2026-01-13)
- 글로벌이코노믹 – 미국 CPI 물가 2.7% 연준 금리인하 전면수정 (2026-01-06)
- 한국은행 – 통화정책방향 (2026-01-15)
- 매일경제 – 한은 통화정책 의결문 금리 인하 가능성 삭제 (2026-01-15)
- CEO스코어데일리 – 환율·부동산 경계 속 5번째 금리 동결 (2026-01-15)
- 조선일보 – 말띠 해 달릴 자산, 원자재와 주식 (2026-01-01)
- 하나증권 – 2026 자산배분 전략 (2025-11-07)
- 브런치 – 사상 최고가 뚫은 금·은 (2026-01-13)
- 대신증권 – 금에서 에너지로, 유동성 뒤쫓을 원자재 (2025-11-11)
- 미래에셋증권 – 글로벌 주식전략 (2025-11-18)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인플레이션이 2.7%인데, 왜 대응이 필요한가요?
A1. 연준의 목표치는 2%이며, 근원 CPI가 상승하고 있어 추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현금·채권의 실질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Q2. 금 투자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A2. 금 ETF(KODEX 골드선물, SPDR Gold Shares 등)를 증권계좌에서 주식처럼 매수하거나, 금 적립식 투자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물 금 매수도 가능하지만 보관·거래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Q3. 물가연동채권(TIPS)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3. 국내 증권사를 통해 미국 TIPS ETF(예: iShares TIPS Bond ETF, 티커 TIP)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 필요하며, 환율 변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Q4. 인플레이션 대응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률은?
A4. 과거 인플레이션 상승기(1970년대, 2000년대 초)에 금·원자재는 연평균 10~20%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변동성도 높습니다.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5. 인플레이션이 2% 이하로 안정되고 금리 인하가 재개되면, 금·원자재 비중을 줄이고 채권·성장주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이 필요합니다. 분기별로 거시지표를 점검하세요.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최신 거시지표와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